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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독해 두뇌트레이닝  
워킹메모리란 외부의 정보나 과거의 기억 등에서 필요한 정보만 떠올려 재조합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행동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원래의 기억을 떠올린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조작을 가해 적절하게 활용한다는 뜻에서
‘작업기억’ 이라고 불리며 단기 기억력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공부와 시험은 아는 내용을 떠올려 조작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에서 워킹메모리를 잘 활용하면 보다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시각주의력은 시각적인 자극을 알아채고 필요한 것들만 기억할 수 있도록 선별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시각주의력이 좋지 않은 학습자는 글이나 사물을 주의 깊게 보지 못해 착각이나 실수를 자주 하게 되고,
세부적인내용에 약점을 보여 정보 습득에 한계를 보이게 됩니다.
청각주의력은 소리에 집중하여 지시한 내용을 파악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학습자는 정보의 상당부분을
듣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화자(話者)의 전달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정보습득에 치명적인 손해를 입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학습은 물론,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도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뇌의 앞부분에 위치한 전두엽은 기억력과 사고력, 행동/감정 억제력, 의사소통능력을 감당하는 두뇌의 핵심이며,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인간의 지성(知), 감성(情), 의지(意)를 모두 전두엽에서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손상을 당하거나 기능이 퇴화하게 되면 정상적인 학습과 생활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전두엽이
여자는 27세, 남자는 30세에 완성되며, '초·중·고' 시기에 가장 왕성하게 발달한다는 점에서 학습자는 매일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적당량의 자극을 주어 뇌를 더욱 활성화해야 합니다.